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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그린트러스트
새소식2013.04.17 14:51

 

 

"성수동에 사시사철 동네꽃축제가 펼쳐집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서울숲공원 근처 성수동에 '녹색공유센터'라는 둥지를 틀고 이사온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저희들은 녹색공유센터를 거점으로성수동 동네 주민들과 함께 서울숲과 성수동을 잇는 '동네꽃축제'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 '동네꽃축제' 프로젝트 배경은?

2005년 6월 18일, 서울숲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숲 공원안에는 나무, 꽃 등 여러 녹색들로 가득합니다.  

이런 녹색들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느끼며 체험하는 시민들도 많아졌습니다.

 

서울숲공원이 생긴지 올해로 7년이 넘었는데요.

아직 서울숲공원 밖, 테두리에 있는 성수동은 곳곳이 회색이랍니다.

 

뚝섬역에서 내려서 서울숲을 걸어가보면

쉽게 볼 수 있는 공장지대.

우뚝 솟은 아파트.

길의 경계를 나누는 수많은 빨간벽돌과 시멘트 담벼락.

 

이런 대형 도시공원과 인근 지역 녹색자원 불균형 문제를

지역의 가장 중요한 주체인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재생'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더불어, 가드닝은 돈있고, 땅있고, 식물을 잘 알아야지 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성수동 주민들이 신나게 동네에서 가드닝 할 수 있도록 녹색공유센터가 지원하려고 합니다.

 

3월, 성수동 골목을 몇차례 돌아다녔습니다. 다양한 집과 다양한 길을 직접보니

한눈에 봐도 개선이 꼭 필요한 길거리도 만났고, 길 한켠에 식물을 아기자기하게 잘 가꾸고 있는 집도 만났습니다.

성수동 골목탐방기!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녹색공유센터 옆에 있는 연립인데요. 

건물 사이사이 이렇게 자투리땅에 주민분들이 화분을 내놓기하고, 채소를 기르고 있었답니다.   

 

 

성수동 대부분의 골목길 모습입니다. 시멘트 담과 빨간 벽돌 담벼락이 가장 많습니다.

 

 


군데 군데 빈 화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이런 빈 화분에라도 꽃이나 채소를 심어 가꾸면 참 좋을텐데...

 

 


다세대 주택 뒤에 작은화단이 있었어요. 봄이 되면 어떤 식물이 자랄지 참 궁급합니다.

 

이런 성수동에서 동네 어린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우리동네 길을 이야기 나누고, 즐거운 길문화를 꿈꿔 나가고자 합니다.

골목골목 회색빛 길에 꽃을 심고, 채소를 가꾸고, 쓰레기를 줍고, 부숴진 길은 정비하면서

공공을 위한 동네 길가꾸기 활동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죠.  

 

 골목을 돌아다니다 보니 성수동 '동네꽃축제'가 머릿속에 막 그려지기 시작했어요. 

동네꽃축제는 크게 '우리동네 길가꾸기'와 '10월 동네꽃축제 행사' 2가지 프로젝트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인데요.

 

'우리동네 길가꾸기' 프로젝트를 통해 성수동 동네 주민들에게 가드닝 문화를 전파하고 함께 살맛나는 길을 가꾸어 나가고 

'10월 동네꽃축제 행사'에서 이런 녹색활동을 하고있는 다양한 공동체를 모으고 사람, 공간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서울숲공원의 푸르름이 넘실넘실~ 담을 넘어 성수동으로~!'

'내집 안에 있는 식물들이 넘실넘실~ 담을 넘어 동네 길가로~!'

성수동 골목마다 이런 초록 문화가 넘실넘실한 즐거운 마을이 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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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그린트러스트
녹색공유센터2013.04.12 17:50

 

 

 

매달 26일은 녹색공유센터 오픈데이입니다.

 

작년 가을부터 우연에 우연이 겹쳐 26일마다 모이는 자리를 갖게 된 것에서 시작해,

 

3월부터는 아예 매달 26일마다 모임을 하는 것으로 정했답니다.

 

 

26오픈데이는 매달 함께 나눌 음식과 이야기거리의 주제를 공유합니다.

 

공간을 @밖과 @안, 둘로 나누어 동네장터가 될 수도, 동네극장이 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그 공간에 함께 하는 분들에 제한 또한 없습니다. 함께 주인이 되어주세요.

 

 

첫 오픈데이였던 2월 26일은, 집들이였답니다.

 

 

@밖에서는 K2 인터내셔널의 청년들이 만들어주는 타코야끼가 고소한 냄새로 마당을 채웠고,

 

@안에서는 "녹색공유센터"로의 이사를 축하하는 소박한 자리를 마련했답니다.

 

 

두번째, 3월의 오픈데이는

 

@밖에서는 동네장터가 꾸려졌습니다.

 

그린플러스,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터치포굿, 서울그린트러스트가 함께 했습니다.

 

봄이 채 오지 않아, 조금은 추운 장터, 아니 동네주민들과 함께 얘기하는 마당이 더 맞겠네요. ^^

 

@안에서는 '게릴라가드닝'을 주제로 한 모임도 한 자리,

 

지난 집들이에 함께 하지 못했던 손님들과의 담소자리를 가졌답니다.

 

"봄"이라는 난해한 푸드코드를 정하고, 쑥떡과 시금치샐러드를 준비했답니다.

 

직접 준비해 온 김치전 반죽을 부쳐주기까지하는 센스쟁이 손님들 덕에, 저녁상이 더 맛있어졌답니다.

 

 

4월 26일 녹색공유센터 오픈데이

3-6시 : 동네장터 @밖

두번째 동네장터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을까요? 여러분이 직접 주인이 되실 수 있답니다. 

그린트러스트의 화분프로젝트와 페트병온실 프로젝트도 장터에 함께 합니다. 빈 화분, 씨앗나눔도 환영!

 

6-9시 : 담소와 음식나누기 @안

 

푸드코드 "비빔"

이야기 나누듯이, 밥만 들고 오셔도 되고 나물 하나, 김치 하나 들고 오셔서 같이 비벼볼까요?

참기름만 들어오셔도 됩니다!

얘기거리 "커뮤니티가든"

4월 1일, 서울그린트러스트가 번역에 참여한 시애틀의 도시농업이야기, <공동체와 텃밭, 그리고 지속가능 도시>가 출간됐답니다.

서울숲에도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커뮤니티가든이 있고, 녹공센터에도 열린 텃밭을 가꾸고 있답니다.

함께, 커뮤니티가든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오픈데이에 함께 하고싶으신 분들의 연락, 언제나 기다립니다! ^^


by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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