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생명의숲 출연으로 탄생한 시민재단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서울시,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한 서울숲 조성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우리생활과 밀접한 도시녹화사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우리동네에 만드는 작은숲, 우리동네숲정원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배추벌레와 친구가 되었고 나무와 꽃으로 밝아진 자투리땅은 동네 주민들을 불러모아 누구라도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어울림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상자텃밭, 주머니텃밭을 보급받은 우리 이웃들은 한뼘의 텃밭으로 먹거리와 건강과 재미를 얻었습니다. 할머니부터 손자까지 3대가 함께 가꾸며 가족간의 돈독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기도 하고 합정동의 1인가족들은 닫아놓았던 문을 열고 나와 모여 공동으로 텃밭을 가꾸며 또다른 가족을 만들어갔습니다.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생활권 주변에 직접 심고 가꾸며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녹화참여운동 우리동네푸르게푸르게. 2011년에는 상계동의 성민복지관, 상도동의 상아유치원, 인천의 종달새어린이집, 방이동의 자투리땅, 이화동의 마을 곳곳, 구로구 궁동 등 총 7개의 동네에 10,00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서울숲에선 청소년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각종 생태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이 진행중이며 Actgreenday, 가을페스티벌, 서울숲공원가꾸기날(It’s my park day) 등의 행사 또는 숲의 나무와 잔디를 가꾸는 자원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단순히 휴식을 취하던 객체에서 공원을 즐기고 돌보는 주체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150명의 서울숲 자원활동가와 매년 수십 개 기업의 임직원, 대학생, 청소년 등이 공원의 토양을 개량하며 서울숲을 자원봉사의 메카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서울숲은 모두가 행복한 공원으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소통이 무르익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참여로 도시를 푸르게 할 수 있습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해주세요 :)
서울시 마포구 성산1동 209-4 숲센터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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