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사진 속 나무에 꽂혀있는 무언가가 보이시나요? 금방이라도 나무를 뎅강 잘라버릴 것 같은 이 물건은 핏 보면 톱으로도 보이는데요. 실은 자동차 열쇠랍니다!


이제 이해하셨나요?
이는 그린피스의  'Car free day' 캠페인 프로모션을 위한 옥외광고입니다.
2009년, 중국 그린피스 'Car free day'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의 배경은 나무가 사라지는데 주 요인이 되는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키에는 카피가 적혀있습니다.
'YOU ARE DRIVING OUR FORESTS TO DESTRUCTION'

내가 운전을 하는 행위가 산림파괴를 야기한다는 직접적인 메시지, 뭔가 뜨끔하지 않나요?


2009년 이 캠페인을 통해 그린피스 차이나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의 도모를 위한 특정일, 'Car free day'를 지정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자동차 이용현황은 어떨까요? 
2011년 12월말 국토해양부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등록수가 1800만대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국민 2.75명당 1대꼴이라니 그 수가 어마어마하네요.


그런데 혹시 알고 계셨나요? 
국내에도 대중교통을 장려하기 위한 날이 있답니다.

매달 넷째주 수요일은 서울시에서 제정한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의 날'입니다!
바로 어제였는데, 많이들 지키셨나요?
이 날 만큼이라도 자동차 키를 내려두고 대중교통 이용 혹은 살짝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작은 발걸음은 곧 나무를 살리는 뿌듯한 발걸음이 되겠죠?

 




다음 
view on과 페이스북 Like를 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답니다.


+ 콩기부 통해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활동에 함께해주세요.
  기부해주신 콩이 모여 푸른 도시를 만드는 일에 
값지게 쓰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서울그린트러스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